#어문회 준3급  #대한검정회 준2급  #고등교육과정  #자주 출제 된 한자 
부수
획수
14
대 대
사람이 올라 이를(至) 수 있게 높은(高) 곳에 평평하게 만든 건출물 → 대

사용단어 39

청와대(靑瓦臺) : 「명사」서울 경복궁 뒤 북악산 기슭에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 관저. 조선 시대에는 경복궁의 일부로 연무장(鍊武場)ㆍ과거장(科擧場)이었는데, 1948년에 정부 수립 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면서 ‘경무대’로 부르다가, 4ㆍ19 혁명 이후에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 이름으로 바꾸었다.
토대(土臺) : 「명사」『건설』목조 건축에서, 기초 위에 가로 대어 기둥을 고정하는 목조 부재.
대만(臺灣) : 「명사」『지명』중국 동남쪽에 있는 큰 섬. 쌀, 사탕수수, 바나나, 우롱차 따위가 난다. 1911년 신해혁명에 의하여 청나라가 무너지고 본토에서 실권을 잡았던 장제스 정권이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하여 1949년에 이곳으로 옮겨 왔다. 아열대 기후에 속하며 서부에 넓은 평야가 있다. 주요 도시는 타이베이(臺北), 면적은 3만 6190㎢.
무대(舞臺) : 「명사」노래, 춤, 연극 따위를 하기 위하여 객석 정면에 만들어 놓은 단.
오대산(五臺山) : 「명사」『지명』강원도 평창군, 홍천군, 강릉시에 걸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있는 높은 봉우리 가운데 하나로, 설악산과 함께 경치로 유명하다. 월정사가 있으며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1,539미터.
침대(寢臺) : 「명사」사람이 누워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길쭉한 평상에 다리가 달려 있다.
억대(億臺) : 「명사」억으로 헤아릴 만함.
시험대(試驗臺) : 「명사」자연 과학에 관한 현상을 시험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대.
탄금대(彈琴臺) : 「명사」『지명』충청북도 충주시 서북부 대문산(大門山)에 있는 명승지. 우륵이 제자들을 가르치며 가야금을 타던 곳이다. 임진왜란의 전적지(戰跡地)이며, 신입이 전사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대론(臺論) : 「명사」『역사』사헌부와 사간원에서 하던 탄핵(彈劾).
대장(臺帳) : 「명사」어떤 근거가 되도록 일정한 양식으로 기록한 장부나 원부(原簿).
도약대(跳躍臺) : 「명사」도약의 발판이 되는 대(臺).
대사(臺詞) : 「명사」『영상』연극이나 영화 따위에서 배우가 하는 말. 대화, 독백, 방백이 있다.
심판대(審判臺) : 「명사」선악이나 가부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자리.
대탄(臺彈) : 「명사」『역사』사헌부와 사간원에서 하던 탄핵(彈劾).
게양대(揭揚臺) : 「명사」기(旗) 따위를 높이 걸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臺).
가대(架臺) : 「명사」물건 따위를 얹어 놓기 위하여 밑을 받쳐 세운 구조물.
상무대(尙武臺) : 「명사」『군사』전라남도 장성에 있는 ‘육군 전투 병과 학교’의 다른 이름.
천문대(天文臺) : 「명사」『천문』천문 현상을 관측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설치한 시설. 또는 그런 기관.
제대(祭臺) : 「명사」『가톨릭』‘제단’의 전 용어.
해운대구(海雲臺區) : 「명사」『지명』부산광역시 동남부에 있는 구. 최치원의 자(字)인 ‘해운(海雲)’에서 지명이 유래하였다. 서쪽으로는 수영강이 지나고 남쪽으로는 해안과 접하고 있다. 1994년에 해운대 관광특구가 지정되어 해양 관광 산업이 발달하였다. 관광 명소로는 해운대 해수욕장ㆍ송정 해수욕장ㆍ해운대 달맞이 공원 따위가 있다. 면적은 51.46㎢.
가판대(街販臺) : 「명사」물건을 놓고 팔기 위하여 거리에 임시로 설치한 대.
분수대(噴水臺) : 「명사」분수의 물을 뿜도록 만들어 놓은 시설.
을밀대(乙密臺) : 「명사」『역사』평안남도 평양 금수산 마루에 있는 대(臺)와 그 위에 있는 정자. 평양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건조대(乾燥臺) : 「명사」물건 따위를 말리려고 설치한 대.
기상대(氣象臺) : 「명사」『지구』지방 기상청 소속으로, 관할 지역의 기상 상태를 관측ㆍ조사ㆍ연구하는 기관. 1992년 측후소를 고친 것이다.
어사대(御史臺) : 「명사」『역사』고려 시대에, 정사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백관을 감찰ㆍ탄핵하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사헌대를 고친 것으로, 현종 5년(1014)에 금오대로 고쳤다가 충렬왕 원년(1275)에 감찰사로 고쳤다.
경포대(鏡浦臺) : 「명사」『역사』관동 팔경의 하나. 강원도 강릉시 저동에 있는 누대(樓臺)이다.
가옥대장(家屋臺帳) : 『행정』가옥의 상황을 정확하게 기록하여 둔 문서. 시청, 군청, 구청 따위의 행정 관청에 비치되어 있다.
천대(泉臺) : 「명사」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문장대(文藏臺) : 「명사」『지명』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사이에 있는 속리산의 한 봉우리. 높이는 1,054미터.
가설무대(假設舞臺) : 「명사」임시로 만든 무대.
간의대(簡儀臺) : 「명사」『역사』조선 시대에, 간의를 올려놓기 위하여 설치한 대. 세종 때에 경복궁의 경회루 북쪽에 돌로 쌓아 만들었다.
간절곶등대(艮絶串燈臺) : 『교통』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등대. 간절곶에 위치해 있으며, 백색 팔각형 기둥에 십각형 지붕을 올린 모양으로 높이는 17미터이다. 1920년에 건립되었다. 정식 명칭은 ‘울산 지방 해양 수산청 간절곶 항로 표지 관리소’이다.
감상대(鑑賞臺) : 「명사」올라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치한 대.
감시대(監視臺) : 「명사」주위보다 높게 쌓아서 사방을 주의 깊게 살필 수 있도록 만든 곳.
개마대지(蓋馬臺地) : 『지명』백두산의 서남쪽, 함경도와 평안도 일대에 있는 고원. 북쪽은 완만하고 남쪽은 가파른 경동 지괴(傾動地塊)로서, 제4기에 분출된 현무암이 삼각형을 이룬 용암 대지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넓은 고원으로서 부전강ㆍ장진강 따위의 수력 발전소가 있으며, 큰 삼림으로 덮여 있다. 면적은 약 4만 ㎢.
거치대(据置臺) : 「명사」총 따위의 물건을 받쳐 놓는 대.
거치대형(据置臺形) : 「명사」물건을 받쳐 놓는 대와 같은 구조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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