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회 준3급  #대한검정회 3급  #중등교육과정 
부수
획수
10
물결 랑(낭)
곧게(良) 흐르는 물(水)의 모양 → 물결

사용단어 28

격랑(激浪) : 「명사」거센 파도.
파랑(波浪) : 「명사」잔물결과 큰 물결.
풍랑(風浪) : 「명사」『기계』양쪽 끝이 개방되어 있으며 입구의 한쪽은 넓고 끝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형상의, 천으로 제작된 풍향 지시기. 식별이 용이한 지역의 높은 장대 위에 설치되고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흐른다. 오렌지색과 흰색의 천으로 만들며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항공기의 조종사에게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보여 주기 위해서 공항 또는 헬리포트에서 사용한다.
맹랑(孟浪) : ‘맹랑하다’의 어근.
표랑(漂浪) : 「명사」뚜렷한 목적이나 정한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방랑(放浪) : 「명사」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중랑구(中浪區) : 「명사」『지명』서울특별시 동북쪽에 있는 구. 1988년에 동대문구에서 분리되어 신설되었다. 북쪽에는 봉화산과 검암산이, 남쪽에는 용마산과 아차산이 있으며 중앙에는 중랑천이 흐른다. 대부분이 주거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고, 의류나 잡화 등의 제조업이 발달하였다. 면목동 구석기 유적, 아차산 일대 보루군 등의 유적이 있다. 면적은 18.5㎢.
맥랑(麥浪) : 「명사」보리나 밀이 바람을 받아서 물결치듯 흔들리는 모양.
부랑자(浮浪者) : 「명사」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
부랑배(浮浪輩) : 「명사」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는 무리.
창랑가(滄浪歌) : 「명사」『문학』‘어부사’를 달리 이르는 말. 창랑은 양쯔강(揚子江)의 지류인 한수이강(漢水江) 일부분의 명칭이다.
창랑(滄浪) : 「명사」넓고 큰 바다의 맑고 푸른 물결.
부랑인(浮浪人) : 「명사」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람.
벽랑(碧浪) : 「명사」푸른 파도. 또는 푸른 물결.
창랑시화(滄浪詩話) : 「명사」『책명』중국 남송 말기에 엄우(嚴羽)가 지은 시론서. 당시 성행하였던 강서파와 사령파의 폐풍(弊風)을 고치고 시의 표준을 세우기 위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논증하였다. 송나라의 시풍을 전체적으로 비판하고, 성당(盛唐)의 시를 법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권.
삼랑진(三浪津) : 「명사」『지명』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읍. 서쪽 경계를 따라 흐르는 밀양강이 남쪽 경계를 따라 흐르는 낙동강에 합류한다. 복숭아, 딸기 등의 다양한 농산물이 나고, 세라믹 등의 공산품이 생산된다.
고랑(高浪) : 「명사」높은 물결.
노랑(怒浪) : 「명사」무섭게 밀려오는 큰 파도.
낭비(浪費) : 「명사」시간이나 재물 따위를 헛되이 헤프게 씀.
낭만주의(浪漫主義) : 「명사」『예체능 일반』꿈이나 공상의 세계를 동경하고 감상적인 정서를 중시하는 창작 태도.
낭설(浪說) : 「명사」터무니없는 헛소문.
경랑(鯨浪) : 「명사」큰 파도.
광랑(狂浪) : 「명사」미친 듯이 날뛰는 사나운 물결.
낙랑고분(樂浪古墳) : 『역사』황해도와 평양 근교에 흩어져 있는 낙랑군의 고분. 내부 구조에 따라 덧널무덤과 벽돌무덤으로 구분된다. 벽돌무덤의 궁륭 천장 등은 당시의 높은 건축 기술을 보여 주며, 부장품으로 금속 공예품과 칠기 공예품이 있다.
낙랑군(樂浪郡) : 「명사」『역사』한사군(漢四郡) 가운데 청천강 이남 황해도 자비령 이북 일대에 있던 행정 구역. 기원전 108년에 설치되어 그 뒤 여러 번 변천을 거듭하다가 미천왕 14년(313)에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낙랑단궁(樂浪檀弓) : 「명사」예전에, 낙랑 땅에서 난 활이란 뜻으로 ‘단궁’을 달리 이르던 말.
낭객(浪客) : 「명사」허랑하고 실속이 없는 사람.
낭구도(浪鷗圖) : 「명사」『미술』조선 시대의 화가 김홍도가 그린 그림. 바다 가운데 솟아 있는 괴이한 바위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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