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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획수
14
거느릴 령(영)
무리의 우두머리(頁)가 명령(令)하고 부리는 것 → 거느리다

사용단어 27

대통령(大統領) : 「명사」『법률』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의 원수. 행정부의 실질적인 권한을 갖는 경우와 형식적인 권한만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자에 속한다.
횡령(橫領) : 「명사」공금이나 남의 재물을 불법으로 차지하여 가짐.
점령(占領) : 「명사」어떤 장소를 차지하여 자리를 잡음.
요령(要領) : 「명사」가장 긴요하고 으뜸이 되는 골자나 줄거리.
수령(受領) : 「명사」돈이나 물품을 받아들임.
통령(統領) : 「명사」일체를 통할하여 거느림. 또는 그런 사람.
강령(綱領) : 「명사」일의 근본이 되는 큰 줄거리.
장령(將領) : 「명사」『군사』준장, 소장, 중장, 대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본령(本領) : 「명사」본디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영지(領地).
두령(頭領) : 「명사」여러 사람을 거느리는 우두머리. 또는 그를 부르는 칭호.
중령(中領) : 「명사」『군사』영관 계급의 하나. 대령의 아래, 소령의 위이다.
수령(首領) : 「명사」한 당파나 무리의 우두머리.
삼강령(三綱領) : 「명사」≪대학≫의 세 강령. 명덕(明德)을 밝히는 ‘명명덕’, 백성을 새롭게 하는 ‘신민(新民)’, 지선(至善)에 이르게 하는 ‘지어지선’을 이른다.
점령군(占領軍) : 「명사」점령국의 군대.
대령(大領) : 「명사」『군사』영관 계급의 하나. 준장의 아래, 중령의 위로 영관 계급에서 가장 높은 계급이다.
대통령제(大統領制) : 「명사」『행정』대통령을 중심으로 국정이 운영되는 정부 형태. 또는 그런 통치 구조. 현대 민주주의 정부 형태의 하나이다. 임기 동안 대통령이 강력한 집행권을 행사함으로써 정국이 안정되나, 대통령의 권한이 비대해질 경우 독재로 흐를 가능성도 있다.
영수증(領收證) : 「명사」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은 사실을 표시하는 증서.
가최벽령(加衰辟領) : 「명사」『공예』상복의 윗옷인 최의에 벽령을 가하는 일.
감각영역(感覺領域) : 『의학』몸 감각, 시각, 청각 등의 감각을 일차적으로 받는 대뇌 겉질의 각 부분.
고갈영역(枯渴領域) : 『재료』피엔 접합의 결과로 전자와 정공이 결합하여 캐리어가 소멸하고 부동 전하만 남은 영역.
곡령(曲領) : 「명사」깃이 둥글게 생긴 옷.
공령(公領) : 「명사」나라나 관청, 공공 단체가 가진 땅.
교황령(敎皇領) : 「명사」『가톨릭』로마 교황이 통치하는 세속적 영역. 1929년 라테란 조약 체결 이후 바티칸 시국을 이르는 말이다.
교회령(敎會領) : 「명사」중세 유럽의 가톨릭교회가 가지고 있던 토지, 건물 따위의 재산.
구목포일본영사관(舊木浦日本領事館) : 『역사』전라남도 목포시 대의동에 있는 옛 일본 영사관. 대한 제국 광무 4년(1900)에 완공되어 1907년까지 일본 영사관이었으며, 이후에는 목포 부청사, 목포 시립 도서관, 목포 문화원으로 사용되었다. 붉은 벽돌을 이용하여 2층으로 만든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다. 사적 제289호.
노령(露領) : 「명사」러시아의 영토. 시베리아 일대를 이른다.
단령포삼(團領袍衫) : 『복식』수ㆍ당 시대의 대표적인 남자 복식. 둥근 깃은 중앙아시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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