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회 5급  #대한검정회 6급  #중등교육과정  #기초 한자  #9급 빈출 한자  #매우 많이 출제 된 한자 
부수
획수
10
말 마
말의 갈기와, 네 개의 다리(灬), 꼬리를 형상화 → 발

사용단어 37

출마(出馬) : 「명사」말을 타고 나감.
애마(愛馬) : 「명사」자기가 사랑하는 말.
기마(騎馬) : 「명사」말을 탐.
사마천(司馬遷) : 「명사」『인명』중국 전한(前漢)의 역사가(B.C.145?~B.C.86?). 자는 자장(子長). 기원전 104년에 공손경(公孫卿)과 함께 태초력(太初曆)을 제정하여 후세 역법의 기초를 세웠으며, 역사책 ≪사기≫를 완성하였다.
노마(駑馬) : 「명사」느리고 둔한 말.
준마(駿馬) : 「명사」빠르게 잘 달리는 말.
마라도(馬羅島) : 「명사」『지명』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속하는 섬.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섬이며, 네덜란드의 하멜 일행이 표류하여 도착한 곳으로 유명하다. 면적은 0.3㎢.
사마광(司馬光) : 「명사」『인명』중국 북송 때의 학자ㆍ정치가(1019~1086). 자는 군실(君實). 호는 우부(迂夫)ㆍ우수(迂叟). 사마온공(司馬溫公)이라고도 한다. 신종 초에 왕안석의 신법(新法)에 반대하여 은퇴하고 철종 때에 재상이 되자, 신법을 폐하고 구법(舊法)으로 통치하였다. 저서에 ≪자치통감≫, ≪사마문정공집(司馬文正公集)≫ 따위가 있다.
경마(競馬) : 「명사」『체육』일정한 거리를 말을 타고 달려 빠르기를 겨루는 경기.
궁마(弓馬) : 「명사」활과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마의(司馬懿) : 「명사」『인명』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명장ㆍ정치가(179~251). 자는 중달(仲達). 촉한(蜀漢)의 제갈공명의 도전에 잘 대처하는 등 큰 공을 세워, 그의 손자 사마염이 위(魏)에 이어 진(晉)을 세우는 데에 기초를 세웠다.
우마차(牛馬車) : 「명사」우차와 마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마무재(馬舞災) : 「명사」‘화재’를 달리 이르는 말. 말이 춤을 추는 꿈을 꾸면 불이 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불출마(不出馬) : 「명사」선거에 입후보하지 아니함.
사마염(司馬炎) : 「명사」『인명』중국 서진(西晉)의 제1대 황제(236~290). 자는 안세(安世). 시호는 무제(武帝). 묘호(廟號)는 세조(世祖). 위(魏)나라 원제(元帝)에게 선위(禪位)의 형식으로 제위를 빼앗아 진(晉)을 세우고 뤄양(洛陽)에 도읍하였다. 280년에 오(吳)나라를 쳐서 중국을 통일하였다. 재위 기간은 265~290년이다.
백마(白馬) : 「명사」털빛이 흰 말.
승마(乘馬) : 「명사」말을 탐.
거마(車馬) : 「명사」수레와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목마(木馬) : 「명사」『건설』집을 지을 때에 발돋움을 하기 위하여 쓰는 나무토막.
비마(飛馬) : 「명사」나는 듯이 빨리 달리는 말.
청마(靑馬) : 「명사」『인명』‘유치환’의 호.
파발마(擺撥馬) : 「명사」『역사』조선 후기에, 공무로 급히 가는 사람이 타던 말.
마이산(馬耳山) : 「명사」『지명』전라북도 진안군 남쪽에 있는 산. 백악기의 두 만암(巒巖)이 침식을 받아 두 봉우리가 이루어진 것으로, 말 귀 모양으로 생겨서 이렇게 이른다. 전라북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수마이산이 679.9m, 암마이산이 686m. 명승 정식 명칭은 ‘진안 마이산’이다.
건마(健馬) : 「명사」썩 잘 달리는 말.
견마(犬馬) : 「명사」개와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곤마(困馬) : 「명사」사람이 오래 타서 지친 말.
죽마(竹馬) : 「명사」아이들이 말놀음질을 할 때에, 두 다리를 걸터타고 끌고 다니는 대막대기.
해마(海馬) : 「명사」『동물』실고깃과의 히포캄푸스조스테라이, 복해마, 해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한혈마(汗血馬) : 「명사」피땀을 흘릴 정도로 매우 빨리 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 아라비아에서 나는 명마를 이르는 말.
개마(介馬) : 「명사」갑옷을 입힌 말. 또는 무장한 말.
개마대지(蓋馬臺地) : 『지명』백두산의 서남쪽, 함경도와 평안도 일대에 있는 고원. 북쪽은 완만하고 남쪽은 가파른 경동 지괴(傾動地塊)로서, 제4기에 분출된 현무암이 삼각형을 이룬 용암 대지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넓은 고원으로서 부전강ㆍ장진강 따위의 수력 발전소가 있으며, 큰 삼림으로 덮여 있다. 면적은 약 4만 ㎢.
거마비(車馬費) : 「명사」수레와 말을 타는 비용이라는 뜻으로, ‘교통비’를 이르는 말.
거창둔마리벽화고분(居昌屯馬里壁畵古墳) : 『역사』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둔마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벽화 고분. 고분은 발견 당시 훼손이 심하였으나, 지금은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어 있다. 양쪽 벽면에 인물상과 악기 연주에 관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사적 제239호.
견마(牽馬) : 「명사」남이 탄 말의 고삐를 잡고 말을 모는 일. 또는 그 고삐. ⇒규범 표기는 ‘경마’이다.
견마배(牽馬陪) : 「명사」『역사』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 세자, 군이 탄 말을 끌던 종칠품 잡직.
견마지로(犬馬之勞) : 「명사」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견마지성(犬馬之誠) : 「명사」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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