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
見
11
見
┃
획수11
覓
눈으로 살피면서(見) 손(爪)으로 여기저기 뒤져봄 → 찾다
사용단어 5
목멱산(木覓山) : 「명사」『지명』‘남산’의 옛 이름.
궁사멱득(窮思覓得) : 「명사」온갖 힘을 다 들여 고생한 끝에 겨우 찾아냄.
간설야멱(肝雪夜覓) : 「명사」소의 간을 넓게 저며서 양념한 다음 꼬챙이에 꿰어 재었다가 구운 음식. ‘간서리목’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간서리목’이다.
설하멱(雪下覓) : 「명사」등심을 넓고 길게 저며 꼬치에 꿰어 파, 다진 생강, 후춧가루 따위를 넣은 기름장을 발라 숯불에 구운 음식.
취모멱자(吹毛覓疵) : 「명사」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런 한자도 공부해 보세요
半
[ 반 반 ]
#어문회 준6급
製
[ 지을 제 ]
#어문회 준4급
閑
[ 막을 한 ]
#천자문 5
燥
[ 마를 조 ]
#어문회 3급
彫
[ 새길 조 ]
#대한검정회 2급
戚
[ 친척 척/근심할 척, 재촉할 촉 ]
#천자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