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회 1급  #대한검정회 준1급  #9급 빈출 한자  #1회 이상 출제 된 한자 
부수
획수
12
그릴 묘
모종(苗)을 심듯 손(扌)으로 종이에 무언가를 그려넣음 → 그리다

사용단어 28

묘사(描寫) : 「명사」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함.
소묘(素描) : 「명사」『미술』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그림을 그림. 또는 그 그림.
백묘화(白描畫) : 「명사」『미술』동양화에서, 진하고 흐린 곳이 없이 먹으로 선만을 그리는 그림.
소묘곡(素描曲) : 「명사」『음악』묘사적인 작은 기악곡.
묘화(描畫) : 「명사」다른 그림을 본떠서 그림. 또는 그렇게 그린 그림.
몰선묘법(沒線描法) : 「명사」『미술』동양화에서, 윤곽선을 그리지 않고 먹이나 물감을 찍어서 한 붓에 그리는 화법.
심리묘사(心理描寫) : 『문학』소설 따위에서, 작중 인물의 심리 상태나 심리의 변화를 그려 내는 일.
점묘주의(點描主義) : 「명사」『미술』1886년 프랑스의 쇠라, 시냐크 등을 중심으로, 인상파의 수법을 더욱 과학적으로 추구하여 일어난 회화의 한 경향. 색조의 분할을 철저히 한 점묘법을 특징으로 하였으며, 화면 구성을 중시하였다.
관능묘사(官能描寫) : 『문학』문예 작품에서 사람의 성욕을 노골적으로 그리는 일.
성격묘사(性格描寫) : 『문학』문예 작품에서 등장인물의 성격을 그려 내는 일.
성욕묘사(性慾描寫) : 『문학』문예 작품에서 사람의 성욕을 노골적으로 그리는 일.
묘사곡(描寫曲) : 「명사」『음악』표제 음악의 하나. 어떤 정경이나 기분 따위의 현상이 머리에 떠오를 수 있도록 묘사한 곡이다.
묘사법(描寫法) : 「명사」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수법.
묘출(描出) : 「명사」어떤 대상이나 현상 따위를 표현하여 드러냄.
묘파(描破) : 「명사」남김없이 밝히어 그려 냄.
묘사적(描寫的) : 「관·명」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림 그린 듯이 자세히 보여 주는. 또는 그런 것.
묘사력(描寫力) : 「명사」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힘.
묘사문(描寫文) : 「명사」묘사체로 쓴 글.
묘사체(描寫體) : 「명사」『문학』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그대로 그려 낸 문체.
객관묘사(客觀描寫) : 『문학』지은이의 주관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사건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일. 자연주의, 사실주의 문학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국부묘사(局部描寫) : 『문학』작품 전체의 어느 한 부분만을 더욱 자세히 서술하는 일.
기상묘사도(氣象描寫圖) : 『기계』항공 기상의 정기적인 보고를 기초로 하여 작성되는 기상 지도. 도면에 명시된 시간대의 하늘 상태를 규정된 기상 부호를 이용하여 그린다.
내면묘사(內面描寫) : 『문학』문학 작품에서 작중 인물의 심리나 감정 상태를 묘사하는 일. 근대 이후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한 심리 소설이 발달하면서 소설의 중요한 기법이 되었다.
다각묘사(多角描寫) : 『예체능 일반』하나의 대상을 여러 각도에서 그려 내는 표현 방법.
다원묘사(多元描寫) : 『문학』소설의 구성에서, 몇 개의 시점으로 사건을 따로 묘사하여 전체적인 조화를 꾀하는 방법. 주로 장편 소설이나 대하소설에 쓴다.
대각묘사(對角描寫) : 『문학』대상(對象)과 반대되는 각도로 묘사함으로써 그 대상을 드러내는 문예 기술.
동시묘사(同時描寫) : 『문학』서로 다른 둘 이상의 장면이나 사건을 동시적ㆍ평면적으로 함께 묘사하는 수법. 사르트르가 미완성 장편 소설인 의 2부 ‘집행 유예’에서 사용하였는데, 영화의 컷백이나 플래시백 수법을 응용한 것이다.
묘기(描記) : 「명사」묘사하여 자세히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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