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2  #어문회 7급  #대한검정회 5급  #중등교육과정  #기초 한자  #9급 빈출 한자  #매우 많이 출제 된 한자 
부수
획수
11
물을 문
대문(門) 앞에 서서 주인이 있는지 입(口)으로 물어봄 → 묻다

사용단어 40

문제(問題) : 「명사」해답을 요구하는 물음.
의문(疑問) : 「명사」의심스럽게 생각함. 또는 그런 문제나 사실.
방문(訪問) : 「명사」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만나거나 봄.
자문(諮問) : 「명사」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려고 그 방면의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물음.
질문(質問) : 「명사」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해 물음.
학문(學問) : 「명사」어떤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워서 익힘. 또는 그런 지식.
문제점(問題點) : 「명사」문제가 되는 점.
고문(拷問) : 「명사」숨기고 있는 사실을 강제로 알아내기 위하여 육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며 신문함.
고문(顧問) : 「명사」의견을 물음.
문답(問答) : 「명사」물음과 대답. 또는 서로 묻고 대답함.
신문(訊問) : 「명사」알고 있는 사실을 캐어물음.
문책(問責) : 「명사」잘못을 캐묻고 꾸짖음.
문병(問病) : 「명사」앓는 사람을 찾아가 위로함.
채문(採問) : 「명사」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 따위를 알아내기 위하여 더듬어 찾아 물음.
심문(審問) : 「명사」자세히 따져서 물음.
반문(反問) : 「명사」물음에 대답하지 아니하고 되받아 물음. 또는 그 물음.
설문(設問) : 「명사」조사를 하거나 통계 자료 따위를 얻기 위하여 어떤 주제에 대하여 문제를 내어 물음. 또는 그 문제.
간도문제(間島問題) : 『역사』간도(間島) 지방의 영토 귀속권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조선과 청나라 간의 분쟁. 정계비(定界碑) 비문에 기록되어 있던 ‘서위압록동위토문(西爲鴨綠東爲土門)’에서, ‘토문’의 위치를 우리나라는 동간도로, 청나라에서는 두만강으로 보아 서로 그 영유권을 주장함으로써 조선 고종 20년(1883) 이래 양국 간의 계쟁 문제로 되어 왔다. 을사조약 후 일본이 1909년에 만주에서의 철도 부설권 등과 교환 조건으로 동간도를 청나라 영토로 인정하는 간도 협약을 맺었다.
문안(問安) : 「명사」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또는 그런 인사.
힐문(詰問) : 「명사」트집을 잡아 따져 물음.
탐문(探問) : 「명사」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 따위를 알아내기 위하여 더듬어 찾아 물음.
문항(問項) : 「명사」문제의 항목.
문초(問招) : 「명사」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함.
의문점(疑問點) : 「명사」의심이 나는 점.
자문(自問) : 「명사」자신에게 스스로 물음.
책문(責問) : 「명사」꾸짖거나 나무라며 물음.
성문(聲問) : 「명사」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가정방문(家庭訪問) : 『교육』학교 교사나 소년 보호 기관의 직원이 학생의 가정 환경을 이해하고 학부모와의 협조를 위하여, 학생의 가정을 방문하는 일.
방문객(訪問客) : 「명사」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오는 손님.
가치문제(價値問題) : 「명사」『철학』사실의 가치와 타당성을 논하여 증명하는 문제.
의문시(疑問視) : 「명사」의문스럽게 여김.
시간문제(時間問題) : 「명사」이미 결과가 뻔하여 조만간 저절로 해결될 문제.
선문답(禪問答) : 「명사」『불교』참선하는 사람들끼리 진리를 찾기 위하여 주고받는 대화.
책문(策問) : 「명사」『역사』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어서 답하게 하던 과거(科擧) 과목.
감문(敢問) : 「명사」쉽게 대하기 어려운 상대에게 거북함이나 두려움을 무릅쓰고 물음. 또는 그 물음.
검문소(檢問所) : 「명사」범죄 수사나 치안 유지를 위하여 군인이나 경찰이 통행인을 막고 인적 사항을 묻거나 소지품 및 차량 따위를 검사하는 곳. 주로 다리가 놓여 있는 곳이나 도(道) 경계선 같은 곳에 있으며, 군인이나 경찰의 임시 파견소 구실도 한다.
경조상문(慶弔相問) : 「명사」경사스러운 일은 서로 축하하고 불행한 일은 서로 위문함.
고문격(顧問格) : 「명사」고문과 같은 자격.
고문관(顧問官) : 「명사」자문(諮問)에 응하여 의견을 말하는 직책을 맡은 관리.
고문금지선언(拷問禁止宣言) : 『정치』1975년 국제 연합 총회에서 채택한 12개 조항의 고문 금지에 관한 선언. 어떤 나라나 권력 주체가 평시는 물론 전시나 비상사태에서도, 정보나 자백을 받아 내 처벌이나 협박을 할 목적으로 육체적ㆍ정신적 피해를 고의로 가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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