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검정회 준1급  #어문회 2급  #자주 출제 된 한자 
부수
획수
17
미륵 미/두루 미
부처에 가까이(爾) 가기 위하여 활(弓)을 쏘듯 성불에 집중하는 사람 → 미륵

사용단어 36

미봉(彌縫) : 「명사」일의 빈 구석이나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댐.
미륵(彌勒) : 「명사」『불교』돌로 새겨 만든 미륵불.
수미산(須彌山) : 「명사」『불교』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앙에 있다는 산. 꼭대기에는 제석천이, 중턱에는 사천왕이 살고 있으며, 그 높이는 물 위로 팔만 유순이고 물속으로 팔만 유순이며, 가로의 길이도 이와 같다고 한다. 북쪽은 황금, 동쪽은 은, 남쪽은 유리, 서쪽은 파리(玻璃)로 되어 있고, 해와 달이 그 주위를 돌며 보광(寶光)을 반영하여 사방의 허공을 비추고 있다. 산 주위에 칠금산이 둘러섰고 수미산과 칠금산 사이에 칠해(七海)가 있으며 칠금산 밖에는 함해(鹹海)가 있고 함해 속에 사대주가 있으며 함해 건너에 철위산이 둘러 있다.
미륵보살(彌勒菩薩) : 「명사」『불교』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사보살(四菩薩)의 하나이다.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미륵불(彌勒佛) : 「명사」『불교』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아미타경(阿彌陀經) : 「명사」『불교』정토 삼부경의 하나. 중국 후진(後秦)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아미타의 공덕과 극락의 일을 적은 경문을 한역한 경전이다.
미만(彌滿) : 「명사」널리 가득 차 그들먹함.
미륵자존(彌勒慈尊) : 『불교』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미륵좌주(彌勒座主) : 『불교』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당래미륵(當來彌勒) : 「명사」『불교』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미봉적(彌縫的) : 「관·명」일의 빈구석이나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대는. 또는 그런 것.
아미타불(阿彌陀佛) : 「명사」『불교』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아미타(阿彌陀) : 「명사」『불교』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 : 「명사」『불교』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미타불(彌陀佛) : 「명사」『불교』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미타(彌陀) : 「명사」『불교』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미추홀(彌鄒忽) : 「명사」『지명』인천광역시 일대의 고구려 때 이름.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이 유리(琉璃)를 태자로 삼자, 유리의 이복형 비류가 차지한 백제 초기의 도읍지이다.
미류체(彌留滯) : 「명사」『한의』‘미루체’의 원말.
교답미(喬答彌) : 「명사」『불교』석가모니의 이모(姨母). 마야 부인이 석가모니를 낳은 지 7일 만에 죽었으므로, 이 부인이 석가모니를 길렀다.
거질미왕(居叱彌王) : 「명사」『인명』가야의 제4대 왕(?~346). 금물왕(今物王)이라고도 한다. 재위 기간은 291~346년이다.
도미(都彌) : 「명사」『인명』백제 중기의 평민(?~?). 가난하지만 매우 의리가 깊었다. 절개가 굳은 미인 아내와 그 절개를 시험하여 보려는 개루왕의 계략에 관한 이야기가 ≪삼국사기≫에 실려 있다.
봉미(封彌) : 「명사」『역사』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던 일. 시험의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고려시대 때 시행되었다.
미륵사지석탑(彌勒寺址石塔) : 『역사』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 터에 있는 백제 무왕 때의 화강암 석탑.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 주는 중요한 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다.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 「명사」『불교』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미시파령(彌時坡嶺) : 「명사」『지명』‘미시령’의 옛 이름.
미봉책(彌縫策) : 「명사」눈가림만 하는 일시적인 꾀나 방법.
미타찰(彌陀刹) : 「명사」『불교』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강진무위사극락전아미타여래삼존벽화(康津無爲寺極樂殿阿彌陀如來三尊壁畵) : 『불교』전라남도 강진군 무위사 극락보전 내부에 그려진, 조선 시대의 벽화. 좌상의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왼쪽에 관음보살, 오른쪽에 지장보살이 서 있고 위쪽에는 구름을 배경으로 나한상과 작은 화불을 그렸다. 조선 성종 7년(1476)에 화원 대선사 해련에 의하여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제313호.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癸酉銘全氏阿彌陀佛碑像) : 『역사』암적갈색의 부드러운 성질의 납석(蠟石)으로 만든 통일 신라 초기의 불상. 국보 제106호.
계유명전씨아미타불삼존석상(癸酉銘全氏阿彌陀佛三尊石像) : 『역사』암적갈색의 부드러운 성질의 납석(蠟石)으로 만든 통일 신라 초기의 불상. 국보 정식 명칭은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 비상’이다.
관촉사석조미륵보살입상(灌燭寺石造彌勒菩薩立像) : 『불교』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관촉사에 있는 석조 미륵보살 입상. 동양 최대의 석불로, 고려 광종 18년(967)에 혜명 대사가 건립하였다. 높이는 24.5미터.
괴산미륵산성(槐山彌勒山城) : 『역사』충청북도 괴산군에 있는 낙영산과 도명산 중턱을 둘러싼 고려 시대의 산성. 포곡식 석축 산성이다. 사적 제401호.
구담사미(瞿曇沙彌) : 「명사」『불교』도(道)를 이루기 전의 석가모니를 이르는 말.
구오사미(驅烏沙彌) : 「명사」『불교』일곱 살부터 열세 살까지의 사미. 삼사미(三沙彌)의 하나이다.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國立彌勒寺址遺物展示館) : 『역사』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유물 전시관. 1997년에 개관하였으며,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ㆍ전시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백제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19,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역사 문화실, 건축 문화실, 세미나실, 중앙 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군수리금동미륵보살입상(軍守里金銅彌勒菩薩立像) : 『불교』1936년에 충청남도 부여군 군수리의 백제 절터에서 발굴된 금동 불상. 화려하게 장식된 관(冠)을 쓰고 있으며, 넓은 얼굴과 풍만한 미소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6세기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부여 군수리 금동 보살 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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