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4  #어문회 1급  #대한검정회 1급 
부수
획수
11
모실 배
언덕(阝)에 서서(立) 다른 사람을 좋은 말(口)로 받들어 줌 → 모시다

사용단어 24

배석(陪席) : 「명사」웃어른 혹은 상급자를 따라 어떤 자리에 함께 참석함.
배성(陪星) : 「명사」『천문』행성의 인력에 의하여 그 둘레를 도는 천체.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에 있으며 태양계에는 160개가 넘는 위성이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지구에는 달이 있다.
배종(陪從) : 「명사」『역사』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는 일.
배료(陪僚) : 「명사」높은 사람의 시중을 드는 종.
배심원(陪審員) : 「명사」『법률』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審理)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
배도(陪都) : 「명사」『역사』중국에서, 행정 조직상 수도(首都)에 준하는 취급을 받던 도시. 명나라 때의 금릉(金陵), 청나라 때의 심양(瀋陽),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의 중경(重慶) 따위가 있다.
배경(陪京) : 「명사」『역사』중국에서, 행정 조직상 수도(首都)에 준하는 취급을 받던 도시. 명나라 때의 금릉(金陵), 청나라 때의 심양(瀋陽),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의 중경(重慶) 따위가 있다.
배복(陪僕) : 「명사」남의 집에 매여 일을 하는 사람.
배식(陪食) : 「명사」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한자리에서 식사를 함.
배신(陪臣) : 「명사」『역사』고려 시대에, 무신 정권 아래에서 무신 권력자 가문에 들어가 사적(私的)인 일을 돌보아 주다가 그들의 신임을 얻어 관료로 진출한 문신 계층.
후배(後陪) : 「명사」혼인 때에 가족 중에서 신랑이나 신부를 데리고 가는 사람.
부련배(副輦陪) : 「명사」『역사』임금이 거둥할 때 부련을 메는 사람.
배석자(陪席者) : 「명사」웃어른 혹은 상급자를 따라 어떤 자리에 함께 참석한 사람.
배방(陪房) : 「명사」하인들이 거처하는 방.
배심관(陪審官) : 「명사」『법률』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審理)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
배석판사(陪席判事) : 『법률』재판에서 합의부 구성원 가운데 재판장 이외의 판사. 소송 지휘권은 없으나 재판장에게 알리고 당사자, 증인, 감정인들을 심문(審問)할 수 있다.
배호(陪扈) : 「명사」『역사』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는 일.
견마배(牽馬陪) : 「명사」『역사』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 세자, 군이 탄 말을 끌던 종칠품 잡직.
기소배심(起訴陪審) : 『법률』배심 제도에서, 정식 기소(起訴)를 위하여 하는 배심. 코먼 로(common law)에서는 12인 이상 23인 이하의 배심원으로 구성되며, 12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기소가 결정된다.
대배심(大陪審) : 「명사」『법률』배심 제도에서, 정식 기소(起訴)를 위하여 하는 배심. 코먼 로(common law)에서는 12인 이상 23인 이하의 배심원으로 구성되며, 12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기소가 결정된다.
배기수(陪旗手) : 「명사」『역사』조선 시대에, 각 군영의 제조(提調), 대장(大將), 사(使) 들을 따라다니며 의식이 있을 때 대장의 좌우에 기를 들고 서던 군사.
배녹사(陪錄事) : 「명사」『역사』조선 시대에, 대신에게 전속(專屬)되어 명령과 공문의 전달 따위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배례(陪隷) : 「명사」높은 사람의 시중을 드는 종.
배리(陪吏) : 「명사」『역사』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세자(世子)를 모시던 나이 어린 아전(衙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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