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회 1급  #대한검정회 준1급 
부수
口
┃
획수
15
噴
뿜을 분
입(口)에서 큰(賁) 물줄기가 밀려나오는 듯 물을 내뱉음 → 뿜다

사용단어 27

분출(噴出) : 「명사」액체나 기체 상태의 물질이 솟구쳐서 뿜어져 나옴. 또는 그렇게 되게 함.
분화구(噴火口) : 「명사」『지구』화산체(火山體)의 일부에 열려 있는 용암과 화산 가스 따위의 분출구.
분화(噴火) : 「명사」불을 내뿜음.
분수(噴水) : 「명사」압력으로 좁은 구멍을 통하여 물을 위로 세차게 내뿜거나 뿌리도록 만든 설비. 또는 그 물. 흔히 공원이나 광장 한가운데에 설치한다.
분무기(噴霧器) : 「명사」『건설』압축 공기를 작은 구멍으로 분출시킬 때 소량의 물을 동시에 빨아들여 분무하게 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높이는 장치.
분수대(噴水臺) : 「명사」분수의 물을 뿜도록 만들어 놓은 시설.
분천(噴泉) : 「명사」힘차게 솟아오르는 샘.
분문(噴門) : 「명사」『의학』위와 식도가 연결되는 국부(局部).
분유(噴油) : 「명사」간격을 두고 기름을 내뿜음. 또는 그렇게 내뿜는 기름.
분사(噴射) : 「명사」액체나 기체 따위에 압력을 가하여 세차게 뿜어 내보냄.
분출암(噴出巖) : 「명사」『지구』지상에 분출된 마그마가 급격히 식어서 굳어진 화성암의 하나. 급격히 굳었기 때문에 유리질이 섞인 석기(石基)로 된다.
분기(噴氣) : 「명사」증기나 가스 따위를 뿜어냄. 또는 그 증기나 가스.
분류(噴流) : 「명사」『지구』대류권의 상부 또는 성층권의 하부에서, 좁은 영역에 거의 수평으로 집중하는 강한 기류. 최대 풍속이 100m/s를 넘는 일도 있다. 북반구의 경우, 겨울에는 북위 30도 부근에 있고 여름에는 45도 부근까지 북상한다.
자분정(自噴井) : 「명사」『지구』불투수층 사이의 투수층에 있는 지하수가 지층의 압력에 의하여 지표상으로 솟아 나오는 우물.
분석(噴石) : 「명사」『광업』유리질(琉璃質)이고 다공질(多孔質)인 화산 자갈.
분등(噴騰) : 「명사」내뿜어서 위로 뻗침.
분말(噴沫) : 「명사」거품을 내뿜음. 또는 그 거품.
분출구(噴出口) : 「명사」솟구쳐서 뿜어져 나오는 구멍.
분무건조(噴霧乾燥) : 『공업』가열한 공기나 가스 속으로 액체 상태의 물질을 뿜어 넣어 물기를 증발시키고 고체 상태의 가루로 만드는 방식. 분유나 가루비누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분무염(噴霧染) : 「명사」물감을 뿜어서 원하는 부분만 물들게 하는 일. 분무기로 뿌리거나 철망을 사용한다.
가열분무(加熱噴霧) : 『공업』가열한 도료를 뿜는 일. 도료를 가열하면 끈기가 덜해서 시너(thinner) 따위의 용제를 적게 쓰면서도 두꺼운 막을 이룰 수 있다.
간헐자분(間歇自噴) : 『광업』석유를 많이 뽑아냄에 따라 저유층(貯油層)의 압력이 낮아져서 석유가 이따금씩 솟아나는 현상.
고정분수식살수여상(固定噴水式撒水濾床) : 『건설』여과지(濾過池)의 하나. 여상 아래 30cm 내외의 깊이에 송수관을 설치하고, 중간에 지관을 수직으로 분기시켜 그 선단에 급수 밸브와 노즐을 붙여서 살포하는 방식으로 여과한다.
공기분무(空氣噴霧) : 『건설』압축 공기를 이용하여 물, 기름, 약액 따위를 안개 상태로 만들어 대기로 분출하는 일.
다공판분출구(多孔板噴出口) : 『건설』공기 조화 분출구의 하나. 표면에 작은 구멍을 뚫은 금속판을 부착하여 공기 배분을 균일하게 하는 분출구이다.
다공판천장분출구(多孔板天障噴出口) : 『건설』공기 조화 분출구의 하나. 실내의 천장에 부착하여 정화된 공기를 방출하는 다공판이 설치된 분출구이다.
분등천(噴騰泉) : 「명사」『지구』100℃ 이상의 열탕이 수증기나 그 밖의 가스와 함께 하늘 높이 뿜어 오르는 온천.

이런 한자도 공부해 보세요

尙

[ 오히려 상 ]

#어문회 준3급
憖

[ 억지로 은/기뻐할 은, 웃는 모양 흔 ]

#어문회 특급
婉

[ 순할 완/아름다울 완, 순할 원 ]

#어문회 1급
限

[ 한할 한, 심할 은 ]

#어문회 준4급
鎣

[ 줄 형, 줄 영 ]

#어문회 준특급
呑

[ 삼킬 탄 ]

#어문회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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