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회 1급  #대한검정회 사범 
부수
획수
13
도울 비
천한(卑) 사람에게 옷(衤)을 사주어 따뜻하게 해줌 → 돕다

사용단어 17

배비장전(裵裨將傳) : 「명사」『문학』조선 후기의 소설. 판소리 을 소설화한 것으로, 여색(女色)에 빠지지 않겠다고 아내와 약속한 배비장이 제주 목사를 따라 제주도로 부임하였다가, 사또의 사주를 받은 기생 애랑의 계교에 넘어가 많은 사람 앞에서 알몸이 되어 망신을 당한다는 내용으로,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비익(裨益) : 「명사」보태고 늘려 도움이 되게 함.
비장(裨將) : 「명사」『역사』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보비(補裨) : 「명사」보태어 도움.
편비(偏裨) : 「명사」『역사』각 군영에 둔 부장(副將).
막비(幕裨) : 「명사」『역사』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비보(裨補) : 「명사」도와서 모자라는 것을 채움.
편비(褊裨) : 「명사」『역사』각 군영에 둔 부장(副將).
배비장(裵裨將) : 「명사」『음악』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현재 판소리 창으로나 창본(唱本)인 사설로는 전하지 않으나, 배비장 설화가 판소리의 사설로 극화(劇化)된 것으로 추정된다.
산천비보도감(山川裨補都監) : 「명사」『역사』고려 시대에, 산천의 기운을 보충하여 나라의 위업을 높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종 원년(1198)에 설치하였다.
비장청(裨將廳) : 「명사」『역사』비장들이 대기하거나 사무를 보던 곳.
비조(裨助) : 「명사」남을 위하여 애를 씀.
비보사찰(裨補寺刹) : 「명사」『불교』고려 시대에, 도참설과 불교 신앙에 따라 전국의 명처 명산에 세운 절. 전국에 약 3,800개가 있었다.
기여보비(寄與補裨) : 「명사」이익을 주고 모자라는 것을 보탬.
비보방법(裨補方法) : 『지리』풍수지리로 보아 배산임수, 좌청룡, 우백호의 산줄기가 마을을 감싸고 있어서 명당으로 보이지만 산줄기의 허리가 잘리거나 파였을 때 부족한 기를 보충하는 방법.
비보사탑설(裨補寺塔說) : 「명사」『지리』신라 말ㆍ고려 초에 도선이 주장한 풍수지리설. 땅의 기운이 쇠하는 곳에 사찰과 탑을 세워 인위적으로 땅의 기운을 보완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비보수(裨補樹) : 「명사」『임업』길지 중에서 기가 좀 부족한 곳에 나무를 한 그루 또는 여러 그루 심어 숲을 만들거나, 한 줄 또는 여러 줄을 줄지어 심어 조성한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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