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팡팡 한자 (刷)

#어문회 준3급 #대한검정회 준2급 #고등교육과정 #자주 출제 된 한자

부수
刀
┃
획수
8

刷

인쇄할 쇄
사람(尸)이 깍아놓은(刂) 나무에 잉크를 묻혀 천(巾)을 갖다댐 → 인쇄하다

사용단어 26

인쇄(印刷) : 「명사」『매체』잉크를 사용하여 판면(版面)에 그려져 있는 글이나 그림 따위를 종이, 천 따위에 박아 냄.

쇄신(刷新) : 「명사」그릇된 것이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함.

인쇄물(印刷物) : 「명사」인쇄된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교정쇄(校正刷) : 「명사」『매체』인쇄물의 교정을 보기 위하여 임시로 조판된 내용을 찍는 인쇄. 또는 그렇게 찍어 낸 인쇄물.

인쇄판(印刷版) : 「명사」『매체』인쇄하는 데 쓰는 판. 재료에 따라 목판ㆍ석판ㆍ아연판ㆍ동판 따위가 있고, 양식에 따라 평판ㆍ오목판ㆍ볼록판이 있다.

쇄소(刷掃) : 「명사」쓸고 닦아 깨끗이 함.

곡면인쇄(曲面印刷) : 『매체』원통 또는 접시 모양의 곡면체에 인쇄하는 것. 연필, 주사액용 앰풀, 맥주병, 통조림통 따위에 인쇄할 때 사용한다.

미쇄(未刷) : 「명사」돈이나 물건 따위를 아직 다 거두어들이지 못함.

가쇄(假刷) : 「명사」『매체』정식 인쇄에 들어가기 전에 교정용으로 찍는 인쇄. 또는 그런 인쇄물.

견본쇄(見本刷) : 「명사」『매체』견본으로 사용하기 위한 인쇄. 또는 그런 인쇄물.

별쇄(別刷) : 「명사」『매체』일부분을 뽑아서 따로 인쇄하는 일.

인쇄술(印刷術) : 「명사」인쇄하는 기술.

다색인쇄(多色印刷) : 『매체』한 기계로 동시에 세 가지 이상의 색을 겹쳐 찍는 인쇄.

단색인쇄(單色印刷) : 『매체』한 가지 색으로 하는 인쇄. 또는 그런 인쇄물.

단식인쇄(單式印刷) : 『매체』특수 인자기(印字機)로 박은 원지(原紙)를 사용하여 평판 사진판을 만들어 찍는 오프셋 인쇄. 평판 인쇄의 하나로, 문자의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색쇄(多色刷) : 「명사」『매체』한 기계로 동시에 세 가지 이상의 색을 겹쳐 찍는 인쇄.

별쇄본(別刷本) : 「명사」책이나 논문 따위의 일부분을 뽑아서 찍은 인쇄물.

본인쇄(本印刷) : 「명사」『매체』교정 인쇄가 끝난 뒤에 하는 본격적인 인쇄.

인쇄소(印刷所) : 「명사」인쇄 설비를 갖추고 인쇄를 하는 곳.

다색인쇄기(多色印刷機) : 『매체』한 기계로 동시에 세 가지 색 이상을 인쇄할 수 있는 인쇄기.

독쇄(督刷) : 「명사」조세 또는 빌려준 돈이나 물건을 독촉하여 거두어들임.

쇄마(刷馬) : 「명사」『역사』지방에 배치하여 관용(官用)으로 쓰던 말.

쇄모(刷毛) : 「명사」먼지나 때를 쓸어 떨어뜨리거나 풀칠 따위를 하는 데 쓰는 도구. 짐승의 털이나 합성수지, 가는 철사 따위를 묶어서 곧추세워 박고 그 끝을 가지런히 잘라서 만든다.

건식열전사인쇄기(乾式熱轉寫印刷機) : 『정보·통신』감온지에 열에 녹는 고체 염료를 칠한 감열 인쇄 헤드를 사용하는 비충격식 인쇄기. 적절한 염료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색을 재현할 수 있다.

날염인쇄(捺染印刷) : 『복식』섬유류에 그림이나 무늬를 인쇄하는 무늬 염색 기법의 일종. 초기에는 형지에 의한 방식과 롤 날염 방식을 사용해 왔으나, 사진 제판 기술의 발달로 실크 스크린 인쇄나 그라비어인쇄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전사에 의한 방법과 오프셋 인쇄에 의한 방법 따위가 있다.

노비추쇄도감(奴婢推刷都監) : 「명사」『역사』고려 말ㆍ조선 시대에, 도망쳐 숨은 공노비와 권세가가 불법으로 점유한 공노비를 색출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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