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팡팡 한자 (頃)

#어문회 준3급 #대한검정회 2급 #고등교육과정

부수
頁
┃
획수
11

頃

이랑 경/잠깐 경, 반걸음 규
비수(匕)에 머리(頁)를 맞아 기울어짐 → 이랑, 잠깐, 기울다

사용단어 20

경각(頃刻) : 「명사」눈 깜빡할 사이. 또는 아주 짧은 시간.

식경(食頃) : 「명사」((주로 수 관형사 다음에 쓰여))밥을 먹을 동안이라는 뜻으로, 잠깐 동안을 이르는 말.

경각간(頃刻間) : 「명사」눈 깜빡할 사이. 또는 아주 짧은 시간.

경일(頃日) : 「명사」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경자(頃者) : 「명사」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만경(萬頃) : 「명사」아주 많은 이랑이라는 뜻으로, 지면이나 수면이 아주 넓음을 이르는 말.

간경(間頃) : 「명사」지나간 얼마 동안의 가까운 때.

만경강(萬頃江) : 「명사」『지명』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시작하여 익산, 김제, 군산 따위의 호남평야의 중심부를 거쳐 황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 길이는 80.86km.

경보(頃步) : 「명사」한 걸음의 절반.

소경(少頃) : 「명사」잠시 동안.

만경파(萬頃波) : 「명사」만 이랑의 물결이라는 뜻으로, 한없이 넓고 넓은 바다를 이르는 말.

경세(頃歲) : 「명사」요 몇 해 사이.

탄지경(彈指頃) : 「명사」『불교』손가락을 튕길 동안의 아주 짧은 시간.

경년(頃年) : 「명사」요 몇 해 사이.

만경차사(萬頃差使) : 「명사」『역사』지방관의 잘못을 들추어 내기 위하여 일정한 곳을 지정하지 아니하고 보내던 어사.

근경(近頃) : 「명사」바로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내경(內頃) : 「명사」『건설』사개를 맞춰서 기둥을 세울 때, 밑동보다 위를 안쪽으로 조금 기울게 세우는 방법.

경묘법(頃畝法) : 「명사」『역사』옛날 중국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 쓰던 면적 단위법. 전한(前漢) 이전에는 6자 평방의 넓이를 1보(步), 100보의 넓이를 1묘(畝), 100묘의 넓이를 1경(頃) 또는 1부(夫)라 하였고, 전한 이후부터는 5자 평방의 넓이를 1보, 240보의 넓이를 1묘, 100묘의 넓이를 1경으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고구려와 조선 세종 때, 이를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이어 한때 토지 측량에 사용하였다.

아경(俄頃) : 「명사」((주로 ‘아경에’ 꼴로 쓰여))조금 후.

경광(頃筐) : 「명사」테두리 한쪽의 높이가 다른 쪽의 높이보다 낮은 광주리.

이런 한자도 공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