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회 준특급  #대한검정회 사범 
부수
획수
20
양병 앵

사용단어 7

앵속(罌粟) : 「명사」『식물』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15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고 전체적으로 회청색을 띤다. 5~6월에 흰색, 홍색, 홍자색, 자색 따위의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둥근 삭과(蒴果)를 맺는다. 열매가 덜 익었을 때 유액을 뽑아 건조하여 아편을 추출하고 씨는 기름으로 식용하며, 민간에서 복통ㆍ기관지염ㆍ불면증ㆍ만성 창자염의 치료에 쓰기도 한다. 터키와 이란이 원산지로 관상용 또는 약용으로 재배한다.(Papaver somniferum)
앵속각(罌粟殼) : 「명사」『한의』양귀비 열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 기침, 설사, 탈항(脫肛), 분변혈(糞便血) 따위에 약재로 쓴다.
앵속자(罌粟子) : 「명사」『한의』양귀비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설사, 경련 따위에 쓴다.
앵속화(罌粟花) : 「명사」양귀비의 꽃.
앵자속(罌子粟) : 「명사」『한의』양귀비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설사, 경련 따위에 쓴다.
앵자동(罌子桐) : 「명사」『식물』대극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며 잎자루가 길다. 암수한그루로 5~6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세 개의 씨가 들어 있으며 씨로 기름을 짠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남쪽에 분포한다.(Vernicia montana)
학상앵(鶴觴罌) : 「명사」『역사』중국 남북조 시대에 만든 술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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