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팡팡 한자 (知)

#천자문 3 #어문회 준5급 #대한검정회 준4급 #중등교육과정 #9급 빈출 한자 #매우 많이 출제 된 한자

부수
矢
┃
획수
8

知

알 지
지식이 많아 화살(矢)처럼 빠르게 입을 열어(口) 말 할 수 있음 → 알다

사용단어 45

지식(知識) : 「명사」어떤 대상에 대하여 배우거나 실천을 통하여 알게 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

주지(周知) : 「명사」여러 사람이 두루 앎.

도지사(道知事) : 「명사」한 도(道)의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 자치 단체장.

지혜(知慧) : 「명사」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감지(感知) : 「명사」느끼어 앎.

지능(知能) : 「명사」계산이나 문장 작성 따위의 지적 작업에서, 성취 정도에 따라 정하여지는 적응 능력. 지능 지수 따위로 수치화할 수 있다.

붕지(朋知) : 「명사」비슷한 또래로서 서로 친하게 사귀는 사람.

지성(知性) : 「명사」지각된 것을 정리하고 통일하여,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식을 낳게 하는 정신 작용. 넓은 뜻으로는 지각이나 직관(直觀), 오성(悟性) 따위의 지적 능력을 통틀어 이른다.

통지(通知) : 「명사」기별을 보내어 알게 함.

인지(認知) : 「명사」어떤 사실을 인정하여 앎.

무지(無知) : 「명사」아는 것이 없음.

미지수(未知數) : 「명사」『수학』방정식에서 구하려고 하는 수.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글자.

지사(知事) : 「명사」『역사』고려 시대에, 각 도의 도통사(都統使) 밑에 딸린 오품에서 육품까지의 벼슬.

지적(知的) : 「관·명」지식이나 지성에 관한. 또는 그런 것.

고지(告知) : 「명사」게시나 글을 통하여 알림.

부지불식(不知不識) : 「명사」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

불고지죄(不告知罪) : 「명사」『법률』법을 위반한 자를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수사 기관에 알리지 않음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지견(知見) : 「명사」지식과 견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지각(知覺) : 「명사」알아서 깨달음. 또는 그런 능력.

첨지(僉知) : 「명사」『역사』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

탐지(探知) : 「명사」드러나지 않은 사실이나 물건 따위를 더듬어 찾아 알아냄.

공지(公知) : 「명사」세상에 널리 알림.

지적재산권(知的財産權) : 『법률』‘지식 재산권’의 전 용어.

보통지식(普通知識) : 「명사」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된다.

지명지사(知名之士) : 「명사」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람.

고지서(告知書) : 「명사」국가나 공공 기관 따위가 일정한 금액을 부과하는 문서.

인지도(認知度) : 「명사」어떤 사람이나 물건을 알아보는 정도.

치지(致知) : 「명사」사물의 도리를 깨닫는 경지에 이름.

선지식(善知識) : 「명사」『불교』바른 도리를 가르치는 사람.

지덕(知德) : 「명사」 지식과 도덕을 아울러 이르는 말.

지인(知人) : 「명사」아는 사람.

권지경연관제(權知經筵官制) : 「명사」『역사』과거 합격자로서 성균관 따위에 분관하여 임용 대기 중인 견습 관원들이 경연에 참여하던 제도.

지식산업(知識産業) : 『서비스업』지식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것에 관계하는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교육, 출판, 언론, 방송, 정보, 통신 따위에 관련되는 대중의 지적 요구에 호응하기 위한 산업을 이른다.

지성적(知性的) : 「관·명」지성과 관련되거나 지성을 지닌. 또는 그런 것.

지식인(知識人) : 「명사」일정한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갖춘 사람. 또는 지식층에 속하는 사람.

가거절통지(假拒絶通知) : 『법률』특허청이 우리나라가 가입한 마드리드 국제 상표 출원 의정서에 따라 국제 상표 등록 출원에 대하여 심사한 후 거절 이유나 이의를 밝혀 국제 사무국 및 출원인에게 알리는 일.

각지불이(各知不移) : 「명사」『종교 일반』천도교에서, 각자가 깨닫고 마음에 새겨 변함이 없는 일.

감지기(感知器) : 「명사」『물리』소리, 빛, 온도, 압력 따위의 변화를 알아내는 장치.

개지극당(皆知戟幢) : 「명사」『역사』신라 때에, 창을 주로 사용하던 군대. 신문왕 10년(690)에 설치하였으며, 군인들 옷깃의 빛깔은 검정ㆍ빨강ㆍ하양의 세 가지였다.

개지극당감(皆知戟幢監) : 「명사」『역사』신라 때에, 개지극당에 속한 무관 벼슬. 정원은 4명으로 모두 왕궁이 있는 왕도(王都)에 두었으며, 관등은 나마(奈麻)부터 사지(舍知)까지였다.

개질지(皆叱知) : 「명사」『역사』신라 때에, ‘노비’를 이르던 말.

거리지각(距離知覺) : 『심리』관찰자의 위치에서 관찰 대상까지의 거리에 관한 지각. 또는 대상물 사이의 상대적인 거리에 대한 지각.

거타지(居陀知) : 「명사」『문학』신라 진성 여왕 때에, 전설상의 명궁으로 알려진 인물. 여왕의 아들 양패(良貝)가 당나라에 사신으로 갈 때에 궁사로 따라가던 도중 서해 용왕의 부탁으로, 승려로 변신하여 용왕의 가족을 괴롭히던 늙은 여우를 활로 쏘아 죽이고, 용왕의 딸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삼국유사≫에 실려 전한다.

거타지설화(居陀知說話) : 『문학』신라 시대의 명궁 거타지에 관한 설화. 거타지가 중으로 둔갑한 늙은 여우를 활로 쏘아 물리치고 용왕의 딸과 결혼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국유사≫에 실려 전한다.

격물치지(格物致知) : 「명사」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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