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회 1급  #대한검정회 준1급 
부수
획수
21
방울 탁
봉긋한(睪) 모양으로 만들어 흔들면 소리가 나는 쇠(金) → 방울

사용단어 8

목탁(木鐸) : 「명사」『불교』불공을 할 때나 사람들을 모이게 할 때 두드려 소리를 내는 기구. 나무를 둥글게 깎아 속을 파서 방울처럼 만들고 고리 모양의 손잡이를 단다.
풍탁(風鐸) : 「명사」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 속에는 붕어 모양의 쇳조각을 달아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면서 소리가 난다.
금탁(金鐸) : 「명사」『역사』조선 시대에, 임금이 군사에 관한 명령을 내릴 때에 쓰던 큰 방울. 쇠로 만든 추(錘)를 달았다.
목탁귀신(木鐸鬼神) : 「명사」평생 목탁만 치다가 깨달음을 얻지 못한 채 죽은 중을 낮잡아 이르는 말.
석목탁(釋木鐸) : 「명사」『불교』새벽에 사람을 깨우기 위하여 치는 목탁.
쌍두탁(雙頭鐸) : 「명사」『음악』자루가 달린 종처럼 생긴 아악기. 행군 때에 망치를 오른손에 들고 친다.
양기탁(梁起鐸) : 「명사」『인명』독립운동가ㆍ언론인(1871~1938). 호는 우강(雩岡). 1905년에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주필에 취임하였다. 신민회를 조직하고 미국 의회 의원단에 독립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항일 운동에 헌신하였다.
탁령(鐸鈴) : 「명사」얇은 쇠붙이를 속이 비도록 동그랗게 만들어 그 속에 단단한 물건을 넣어서 흔들면 소리가 나는 물건.

이런 한자도 공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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