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회 1급  #대한검정회 1급  #자주 출제 된 한자 
부수
획수
8
여우 호
주둥이가 오이(瓜)처럼 긴 갯과(犭)의 동물 → 여우

사용단어 15

구미호(九尾狐) : 「명사」꼬리가 아홉 개 달리고 사람을 잘 홀린다는, 옛날이야기 속에 나오는 여우.
호취(狐臭) : 「명사」체질적으로 겨드랑이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
호백구(狐白裘) : 「명사」여우 겨드랑이의 흰 털이 있는 부분의 가죽으로 만든 갖옷.
단호(短狐) : 「명사」『동물』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성호(城狐) : 「명사」성안에 사는 여우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소인배를 이르는 말.
수호(水狐) : 「명사」『동물』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시호(豺狐) : 「명사」승냥이와 여우를 아울러 이르는 말.
호사수구(狐死首丘) : 「명사」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으로 돌린다는 뜻으로, 죽을 때라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호가호위(狐假虎威) : 「명사」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 ≪전국책≫의 에 나오는 말로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백호(白狐) : 「명사」『동물』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60cm이며, 여름에는 갈색, 겨울에는 흰색이고 귀나 다리는 짧다. 혹한에 잘 견디며 겨울을 대비하여 구릉지에 구멍을 만들어 먹이를 저장하기도 한다. 모피는 매우 귀하게 여겨진다. 유럽 북부, 아시아 북부, 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Alopex lagopus)
성호사서(城狐社鼠) : 「명사」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소호(小狐) : 「명사」작은 새끼 여우.
소호좌(小狐座) : 「명사」『천문』백조자리와 화살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9월 중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시호굴(豺狐窟) : 「명사」승냥이와 여우가 사는 굴.
야호(野狐) : 「명사」『동물』갯과의 포유류. 개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홀쭉하며, 대개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주둥이가 길고 뾰족한데 꼬리는 굵고 길다.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Vulpes vulpes)

이런 한자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52세 이상민 쌍둥이 아빠 되나…10세 연하 아내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를 처음 공개한다. SBS ‘미운 우리 새끼’(사진=SBS 제공) 이상민 부부는 6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

#연예 , #이데일리 , 7월 6일
“26년의 사랑, 4명의子”…베컴 부부, 결혼기념일에도 ‘가족 갈등’ 그림자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결혼 26주년을 맞은 빅토리아 베컴(51)과 데이비드 베컴(50)이 여전히 달달한 PDA(애정 표현)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둘의

#연예 , #OSEN , 7월 6일
"SON, 미국행 거절한 듯" 손흥민 거취 여전히 오리무중... '초기 협상 진행' 사우디가 유력한 행선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미국행 가능성이 낮단 소식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5일(한국시간)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미

#스포츠 , #OSEN , 7월 6일
‘성대한 은퇴’ 김재호 얼마나 대단한 유격수였나…감독대행 회상 “김재호보다 수비 훈련 진지하게 하는 선수 없어”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그라운드를 떠나는 ‘천재 유격수’ 김재호는 조성환 감독대행에게 어떤 선수였을까. 얼마나 대단한 유격수였길래 ‘올타임 넘버원 유격수’라는 테마의 성대

#스포츠 , #OSEN , 7월 6일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김경문 감독도 경계한 KIA 상승세, 1위 경쟁 점점 더 뜨거워진다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상했다. 김경문 감독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

#스포츠 , #OSEN , 7월 6일